LOVE MY CAR/불스원 인터뷰
주말이 되면 넥타이를 풀고 카레이서가 된다 - 불스원 김형우 대리 인터뷰
주말이 되면 넥타이를 풀고 카레이서가되어 서킷에 선다. - 불스원 김형우 대리 인터뷰 쨍한 햇빛과는 대조적으로 살을 에이는 칼바람이 불었던 지난 1월 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서킷에서나 볼 것 같은 멋진 레이싱카가 등장했습니다. 그르릉거리는 엔진 소리와 함께 나타난 멋진 카레이서의 정체는 바로 불스원 김형우 대리. 주중엔 불스원의 약 1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자동차용품을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판매 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그가 매주 토요일이면 넥타이를 풀고 레이싱복을 입는다고 하는데요, 주중과 주말의 삶이 전혀 다른, 마치 도심의 슈퍼 히어로와 같은 남자, 불스원 영업팀 김형우 대리를 만났습니다. Q.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먼저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 A. 안녕하세요, 불스원 ..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