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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km 넘은 차에 꼭 해줘야 할 '이것', 불스원샷 70000으로!

2023. 2. 14. 11:00

출처 ⓒenvato elements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여러분은 한 해 동안 얼마나 주행을 하셨을까요? 차를 구매하면 기본으로 3년 이상은 주행하게 되는데요, 1년에 평균 2만 km를 주행한다고 가정했을 때 7만 km는 4년쯤이면 금방 도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7만 km가 되면 슬슬 교체해 줘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 시기에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 차를 잔고장 없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차를 오랫동안 주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교체가 필요한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해요.

 

 

 

 

변속에 중요한 미션오일 점검 및 교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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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교환하는 엔진오일은 많이 들어봤지만 미션오일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교환주기가 4배 이상 차이 나는 만큼 현저하게 다른 부품이기 때문이죠. 미션오일은 자동차 변속기에 쓰이는 윤활유로, 변속기 내부의 마찰과 마모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미션오일을 제때 교환하지 않으면 변속기가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변속기는 차량의 구동과 성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엔진이 좋거나 차의 성능이 훌륭하더라도, 변속기가 고장 나면 자동차는 달릴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꾸준한 관리와 적당한 시기의 교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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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이 오래되거나 부족하게 되면, 변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액셀을 밟아도 속도가 잘 올라가지 않을뿐더러 변속할 때 충격이 발생하거나 차량이 꿀렁거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정비소를 찾아 미션오일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미션오일은 보닛에서 빨간색으로 된 게이지로 확인할 수 있는데, 맑은 빨간빛이라면 양호한 편이고 짙은 빨간색에 쇳가루가 보이면 보통이며, 갈색빛에 이물질이 떠다닌다면 교체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미션오일의 교환주기는 50,000km이지만 한국석유관리원 연구에 의하면 100,000km 정도까지 사용해도 성능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차량 운행 방식이나 습관에 따라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70,000km부터는 꾸준하게 미션오일을 체크하며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과 직결되는 구동 벨트와 겉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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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핵심 기능은 엔진입니다. 엔진에서 동력을 전달하여 차가 움직이기까지 수많은 부품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 중요한 부품 하나가 구동 벨트입니다. 구동 벨트 중에서도 항상 점검의 대상이 되는 것이 바로 겉벨트인데요. 겉벨트는 고무로 만들어져 있어서 노후가 되거나 기온이 낮아지면 굳고 탄력을 잃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겉벨트는 발전기와 워터펌프 등 엔진의 동력을 다양한 곳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관리가 필요한데요. 겉벨트의 권장주기는 일반적으로 6만 km 정도지만, 대부분 교환 없이 오래 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이 7만 km가 넘어가기 시작한다면 겉벨트도 조금씩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육안이나 소음, 이상 증세를 체크하고 손상이 된 것 같다면 끊어지기 전에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4년 후엔 관리가 필요한 자동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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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터리는 시동을 걸 때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 자체를 걸 수 없게 되어요. 일반적으로 배터리는 3년에서 4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교환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권장일 뿐 배터리도 마찬가지로 차를 어떻게 운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짧은 거리를 주로 주행하거나 매일 차를 운행하지 않는다면,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는 시간이 적어지기 때문에 점점 성능 저하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블랙박스를 상시로 가동한다면 수명이 더욱 빨리 닳겠죠. 반면에 장거리 운전이 많거나 매일 운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배터리 충전이 잦아 더욱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배터리를 확인해 주세요. 특히 장시간 주차에 블랙박스까지 켜놓으면 배터리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될 수 있으니, 자주 시동을 걸어 운행해 주시거나 블랙박스 상시 전원은 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 때 관리를 통해 엔진을 항상 새 차처럼!

내 차가 7만 km 정도 넘어갔다면, 그때부터는 엔진도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노후된 상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특히 엔진 때 같은 경우에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 관리를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엔진 때가 누적된다면 차에 좋지 않은 이상 증상들이 생기게 됩니다.

 

 

 

 

엔진 때가 누적이 된다면? 불스원샷이 필요한 이유!

엔진 때가 누적될 시 연료 분사를 방해하여 연비 저하와 출력이 감소되고, 배기가스가 증가하며 RPM이 불안정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킹 발생과 NOx 증가가 발생되면서 엔진이 금방 노후화되고 차는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엔진 때 제거는 필수인데요, 가장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불스원샷 70000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불스원샷 사용 전후를 비교하면 확실하게 엔진 때가 제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게다가 불스원샷 70000은 TUV 인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증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사용법도 너무나 간단한 불스원샷 70000

불스원샷 70000은 주유를 하는 연료 주입구에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불스원샷 한 병 주입 후 연료를 2/3 이상 채우는 것이 좋고요. 주유 후에 불스원샷 70000을 주입하셔도 됩니다.

 

주입 주기는 계절이 바뀌는 시점 3~5000km를 운행할 때마다 주입해 주는 것이 좋고, 꾸준히 사용한다면 엔진 때를 억제할 수 있어, 새 차 같은 엔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엔진 때 제거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더 한 불스원샷 70000

불스원샷 70000은 엔진 때를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면서도, 마찰 저감제 성분으로 실린더 코팅 효과가 있고, 옥탄가/세탄가를 2 point 높여 연료 효율을 향상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휘발유는 GDI, 경유는 CRDi 부스터를 첨가해 차량의 성능까지 더해주고 있기 때문에 엔진을 관리하면서도 효율적인 내 차를 만들어보세요.

 

 

차량이 7만 km가 되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는데요, 앞서 설명한 자동차 부품과 불스원샷 70000을 통한 엔진 관리를 꾸준히 해주신다면 더욱더 건강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모두 차량관리를 통해서 오랫동안 새 차 느낌으로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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