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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 주목! 도로 주행 시 방어운전해야 하는 이유

2022. 11. 24. 11:00

출처 ⓒfreepik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큰 화물차 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이나 음주 운전 의심 차량, 갑자기 멈추는 버스 등 여러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아무리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차량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고, 길을 잘못 드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발생하는 상황들은 초보운전자들은 물론, 베테랑 운전자라 해도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할 차량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로 위의 무법자 칼치기와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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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도로교통법을 통해 안전한 운전을 하도록 유도하고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에서 사고가 나면 정말 크게 다치기 때문에 모두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 운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난폭운전을 통해 싸움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난폭운전은 어떤 사람을 칭하는 걸까요?

자신의 편익을 위해 또는 불쾌하다는 이유로 불특정인에게 위협이나 위해, 보복 운전 등을 하는 행동을 보이는 운전자들인데요. 설령 운전자가 보복이나 위협, 위해, 사고 유발의 의도를 갖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난폭운전으로 인정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난폭운전은 처벌도 강하지만, 안전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칼치기를 하는 차량이나 안전거리 확보가 되지 않는 차량을 만난다면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재물을 실은 화물차와 음주운전 의심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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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적재물을 제대로 싣지 않은 채 도로를 주행하는 화물차를 보며 ‘적재물이 내 차량에 떨어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음주운전 또는 불규칙한 차들은 대처가 어려워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데요. 아무리 운전자가 방어운전을 하고 대비한다고 하더라도, 100% 예방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적재물이 가득한 화물차는 야간이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아 떨어진 물건들이 쉽게 발견되지 않고, 이 과정에서 대형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만약 화물차 뒤를 따라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차선 변경이나 급제동으로 인해 화물이 낙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주 운전 차량으로 의심되는 차량은 예측이 불가하므로, 가급적 해당 차량을 피해 가는 것이 좋은데요. 함께 주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주세요. 교통사고는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불시에 찾아올 수 있어 대비해주셔야 합니다.

 

 

 

 

방어운전을 위해 운전자가 숙지하면 좋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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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운전을 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빠르게 달려도 사고가 나지 않는 건, 다른 사람들이 안전 운전으로 배려를 해주기 때문이죠. 따라서 모두가 기본적으로 운전할 때 방어운전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방어운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방어운전을 위해 운전자가 숙지하면 좋은 사항

① 차량이 없어도 신호 또는 지시를 위반하지 않기
② 속도위반과 횡단 앞지르기 등을 가급적 피해주기
③ 안전거리를 확보해 미연의 사고 방지하기
④ 급출발, 급제동을 줄이고 출발 전 주변 둘러보기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 세팅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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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많은 문제를 유발하고 생명과 안전을 해칠 수 있어 모두가 조심해야만 합니다. 방어 운전하는 운전 습관만큼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 차량 세팅을 잘 맞춰서 해주시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① 자동차 시트를 내 몸에 맞추기 : 특히 렌터카를 탈 때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달라 등받이와 핸들의 각도 간격이 맞지 않은 상태로 막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전자에게 맞게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면, 페달이 팍팍 밟히게 되고 장시간 운전 시 무릎에 힘이 들어가 조절에 제한이 걸리므로 올바르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페달과 시트의 간격은 다리가 쭉 펴지는 것보다 약간 가깝게 잡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급하게 멈출 때도 다리 힘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발목과 무릎의 충격을 완화해주기 때문입니다.


② 룸미러 조절하기 : 룸미러는 후방 시야를 볼 수 있는 거울입니다. 후진 시 어떤 물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량 시동을 켜기 전 자신이 앉았을 때 룸미러가 차 뒤쪽을 제대로 보여주는지 각도 조절을 반드시 해주시길 바랍니다.


③ 사이드미러 맞추기 : 사이드미러는 운전 중 양쪽 시야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만큼, 양 사이드미러가 너무 치우치지 않는지 확인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주차 시에는 오른쪽 사이드미러를 아래 차선이 함께 보이게 맞추면 주차하기 더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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