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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내 차 위생 관리법

2021. 7. 23.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면서 위생에 대한 관심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집만큼 자동차 내부도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역에 신경 써야 하는데요. 자동차 내부는 틈새가 많고 손이 닿는 곳이 많기 때문에 개인 차량이라도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전을 생각한 차 안에서의 위생관리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상시로 핸들 및 시트 소독하기

 

핸들은 운전자의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부분입니다. 우리 손에는 다양하고 수많은 세균이 있기 때문에 운전대에도 그대로 세균이 묻어있게 되는데요. 핸들이 세균에 노출되지 않게 자주 관리해 줘야 합니다. 핸들과 차량 시트는 주로 가죽 소재가 많기 때문에 아무 에탄올을 뿌리거나 성분을 잘 알지 못하는 소독제를 뿌리면 변색될 수도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전용 소독제를 사용하여 실내 소독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불스원 살균소독수는 다양한 재질의 내장재를 손상 없이 편리하게 세정하는 제품입니다.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 있으며, 살균이나 소독이 필요한 곳에 제품을 골고루 분사한 후 마른 천이나 수건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불스원 살균소독수는 뛰어난 소독 효과를 자랑합니다.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51종의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뿐만 아니라,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불스원 호클러 살균소독제 분사 시 30초 이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제거 확인) 불스원 호클러 살균소독수로 손과 자주 접촉하는 운전대, 기어 변속 레버, 차량 버튼 등 구석구석 소독해 주세요.

 

 

 

차에 탑승 시 바로 손소독제 바르기

 

매일 시트를 닦는다고 해도 정작 내 손이 더럽다면 무용지물이겠죠? 차에 탑승하자마자 핸들을 잡기 전 손소독을 해주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 사람의 손바닥 한 쪽에는 평균 150종류의 세균이 있으며 그 수가 6만 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불스원 손소독제 겔 플러스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강력한 살균 소독 효과를 지녔습니다. 물로 헹구지 않고도 손소독이 가능해 차 안에서 사용하기 용이한 제품이죠.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손소독제의 에탄올 함량이 60~80% 정도일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있는데요. 불스원 손소독제 겔 플러스는 에탄올 함유량이 62%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소독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손이 건조해질 수 있는데요. 손소독제 겔 플러스는 알로에베라, 글리세린,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건조한 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소독 후 공기 정화는 필수

 

소독제에는 세균 막의 단백질을 녹여 핵을 파괴하는 '에탄올' 성분이 들어있기 마련인데요. 소독을 잘 하고 난 뒤에는 공기 순환을 통해 에탄올 성분의 향이 잘 날아가도록 차량 내 공기청정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멀티액션 PRO는 한국 공기청정협회 소형공기청정기 CA를 인증받은 우수한 성능의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효율 H13급 헤파 원단을 적용한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장착으로 차량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도 걱정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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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내차 위생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철저하고 안전한 위생관리를 통해 바이러스를 잘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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