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 CAR/엔진관리

장거리운전, 추석 연휴를 맞아 엔진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2018. 9. 17. 07:00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벌써 다음주면 추석입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에 내려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볼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일텐데요. 평소 짧은 거리 주행만 했다면 오랜만에 장거리 운전이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장거리 운전 전에는 사람의 심장격인 자동차 엔진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텐데요. 이번 추석,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야 하는 자동차 관리법을 자동차언어영역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지문을 읽고 자동차 엔진관리 방법으로 은 것을 고르세요.

 

 

 

1. 불스원샷 프리미엄도 신경 써서 넣어 줬어
2. 엔진코팅제 불스파워도 같이 넣었어

3.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했어

4. 사돈 차 뽑았지? 뉴카 선물해줘야겠다.

 

 

 

1. 불스원샷 프리미엄도 신경 써서 넣어줬어 (정답)

그렇다.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은 스탠다드, 뉴카, 프리미엄, 70000 등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불스원샷 프리미엄은 세정 능력을 높여주는 최첨단 원료 GDI 부스터가 첨가되어 2배 더 강화된 세정력을 자랑한다. 또한 마찰 저감제와 부식방지 성분이 마모와 부식으로부터 엔진을 이중으로 보호해 늘 새 차처럼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오랜만에 장거리라 엔진에 무리가 갈까 걱정이 된다면 불스원샷 프리미엄 주입을 권장한다.

 

 

 

 

 

 

 

2. 엔진 코팅제 불스파워도 같이 넣어달라고 했어 (정답)

그렇다. 엔진 코팅제는 불스파워는 말 그대로 엔진코팅 보호막으로 엔진의 마찰과 마모를 방지해 주는 제품이다. 보통 초기시동 시 엔진마모가 발생하는데, 불스파워는 엔진 내부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엔진오일의 윤활성을 좋게 만들어서 엔진을 보호한다. 불스파워는 엔진룸의 마개 빼서 오일이 (Full) 선 하단에 묻으면 안정적으로 주입할 수 있다. 보통 10,000km마다 엔진오일 교체할 때 함께 주입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교환주기와 상관없이 첨가해도 무방하다. 추석을 맞아 장거리 운전을 대비하여 엔진오일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엔진오일 교체 시 엔진코팅제 불스파워를 넣어주면 엔진 손상이나 마모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언제 넣어야 할까? 




 

 

3.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했어 (오답)

브레이크 패드는 엔진보다는 제동력과 관계 있는 부품이다.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었거나 열변형이 있으면 제동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교체주기에 맞게 교체해야 하는 중요한 자동차 소모품 중 하나다. 하지만 제동력과 관계가 있는 제품으로 장거리 운전을 대비한 엔진관리 방법을 찾는 질문에는 오답이다.  

 

 

4. 사돈 차 뽑았지? 뉴카 선물해줘야겠다. (정답)

불스원샷 뉴카는 불스원샷 종류 중에서도 신차 대상의 제품이다. 엔진 코팅 기능으로 엔진 때를 예방하고 새 차 엔진을 보호해 준다. 직 주행거리가 짧은 0~30,000km를 달린 차량의 상태를 쌩쌩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새 차 구입 운전자에게 선물하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

 

 

 




관련글